이번에 가을 야구가 개선이 되었다고 한네요

아직은 확정은 안 되고 있지만 가능성은 있어 보입니다.

와일드카드전도 최대 4경기로 진행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4위팀은 1승은 우선으로 가지고 2승을 해야되고 5위팀은 3승을 해야된다고 합니다.

정규시즌 우승팀과 2등팀이 2경기이하로 차이가 없다면 플레이오프에서 1승을 가지고 진행을 하게됩니다.

2등팀과 3등팀이 2경기이하로 차이가 없다면 준플이오프에서 1승을 가지는 진행을 합니다.

정규시즌 우승한 팀은 1,2차전, 5,6,7,차전을 모두 홈경기장에서 진행을 합니다.

2019년처럼 승률이 같은면 단기전으로 한번을 해서 우승팀을 가질 수 있습니다.

준플레이오프나 플레이오프도 6전 4승이나 7전 4승으로 변경이 될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개선안 예고입니다.

우선 저 생각은 5위팀은 우승 할 수 잇는 가능성이 더 낮아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을야구 일정이 많이 증가해서 선수들에 시즌이 길어지고 FA이나 시상식 등을 늦어진다.

하지만 와일드 카드전에서 5위팀이 준플레이오프는 진출 할 가능성이 증가한다고 생각합니다.

팬들도 볼 수있는 증가는 있을 것 같아요.

개선안으로 증가할 때에는 5위팀이 한국시리즈에 진출해서 우승 할 때 까지 1패도 경기 수를 세보겠습니다.

그럼 5위팀이 한국시리즈를 우승을 하려면 1패도 안하고 승리를 한다면 한국시리즈를 우승을 한다.

와일드 카드는 3경기, 준플레이오프 4경기, 플레이오프 4경기, 한국시리즈는 4경기로 우승을 할 수

있습니다.

총 15경기를 해야됩니다. 그리고 최악을 경우로 5위팀이 우승을 할 가능성을 알아보겠습니다.

와일드카드는 4경기, 준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 한국시리즈는7경기를 해야됩니다.

총 25경기를 해야됩니다.

그럼 5위팀 한국시리즈를 우승할 가능성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제 최종 생각은 이번 개선안은 가을야구 하위팀은 손실을 보는 개선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최종으로는 한국시리즈만 1위팀은 한국시리즈에서 홈경기를 5경기를 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