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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강화를 위한 웨이트 트레이닝

by 야구와 내인생~~ 2020. 2. 19.

상반신과 하반신을 균형 있게 강화하는 웨이트 트레이닝을 실시하여 타력항상을 꾀한다.

팔, 등, 배, 허벅지, 엉덩이 등의 근육의 민첩한 스웡 동작을 위한 중요한 부위으므로, 이 근육을 제대로 단련해야만 전체적인 스웡 동작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운동량이 적은 오프시즌 기간 동안이 몸을 만들 수 있는 기회으므로, 평상시보다트레이닝 양을 늘릴 필요가 있다.

첫번째로 팔굽허펴기는 스웡의 세기와 폴로스루의 동작에 필요한 상완삼두근을 단련하는 운동, 내로 푸시업이라고도 하는 엎드려 팔굽허펴기, 양손 손가락을 붙인 자세에서 양 손을 바닥에 댄다.

양 팔꿈치를 천천히 구부려 몸이 바닥에 닿기 직전에 머춘다. 8~12회를 실시한다.

두번째로 턱걸이는 스윙의 회전축을 백업하는 후배근을 단련하는 운동, 주로 높은 철봉에서 실시한다.

우선 양 손을 철봉에 걸고 양 팔을 편다. 그 다음 양 팔의 힘으로 몸을 끌어올린다. 머리를 철봉보다 위로 올린지점에서 다시 끌어내린다. 7~10회 반복해서 실시한다.

세번째로는 아령 트위스트는 상반신의 회전을 지탱하는 복직근, 복시근을 단련하는 운동, 양 다리를 어깨너비 정도로 벌려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한 후, 아령을 쥔 양 팔과 상체를 크게 뒤쪽으로 비스듬하게 비튼다.

이때 아령을 쥔 양 팔에는 반동을 주지 않도록 한다. 15~20회 반복해서 실시한다.

마지막으로 레그 런지는 엉덩이에서 허벅지까지의 근육을 강화한다.

우선 바벨의 끝 부분을 양손으로 잡고 양 어깨에 실으면서 일어선다. 그 다음 가슴을 편 상태에서 한쪽 발을 앞으로 내닫는다. 다른 한쪽 발은 무릎을 구부리고 발뒤꿈치를 세워 균형을 잡는다. 발을 내딛을 때 허리를 재빨리 낮추면서 6~9회 반복해서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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