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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의 역활

by 야구와 내인생~~ 2020. 2. 26.

모두를 다 코르나19을 조심하시면 좋겠습니다.

포수는 그라운드에서 사령관이라고 할 수 있는 역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포수의 준비 자세는 포수는 먼저 투수가 던지기 쉬운 자세를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허리를 살짝 들어 올리고 낮은 자세를 유지하면서 조금 낮은 쪽 스트라이크 존에 미트를 맞춘다. 다음 포구 후 송구하기 쉬운 자세를 취해야 한다. 다음 포구 후 송구하기 쉬운 자세를 취해야 한다. 오른발을 왼발보다 10cm 정도 뒤쪽에 두고 스텝을 쉽게 한다. 너무 낮게 웅크리거나 무릎을 지면에 대면 송구 동작이 늦어지므로 주의해야 한다.

포수가 하는 역할은 사인 보내는 역할, 블로킹과 태그, 도루저지, 번트처리, 플라이처리, 쇼트 바운드 처리, 캐칭, 등을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캐칭은 소프트 핸드를 항상 염두에 두고 조금은 공격적으로 공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투수가 던진 공의 위력에 미트가 결코 밀려서는 안된다.

팔꿈치를 무릎 위쪽으로 하면서 미트를 몸에서 떼고 체중을 양 무릎으로 받치면서 공의 위력에 대응한다. 손과 손목을 유연하게 움직여 모든 공에 대처할 수 있게 한다.

스트라이크 존을 조금 벗어나는 투구도 스트라이크처럼 보이도록 잡는 것도 포수의 기술, 몸을 살짝 공 쪽으로 움직이거나 손목 회전을 사용해 미트를 스트라이크 존을 접근시킨다.

자연스럽고 유연한 동작이 필요하며 팔을 스트라이크 존으로 많이 끌어당기는 등의 오버액션은 오히려 심판에게 불신감을 주게 된다.

쇼트 바운드의 처리도 해야한다.

무릎보다 낮게 들어오는 공에 대해서는 미트를 반대로 하여 받아야한다. 특히 쇼트바운드는 신중하게 대응하고 절대 뒤쪽으로 놓쳐서는 안된다. 몸을 공이 오는 코스 쪽으로 향하고, 아래에 틈이 생기지 않도록 대처한다.

오른손 타자의 안쪽 원바운드 볼에 대해서는 왼쪽 무릎을 살짝 앞쪽으로 바깥쪽 볼에 대해서는 오른쪽 무릎을 살짝 앞쪽으로 내려 몸에 닿은 공이 홈플레이트 쪽으로 구르도록 한다.

플라이의 포구는 홈플레이트 바로 위쪽 부근의 캐처플라이는 의의로 잡기 어렵다. 보통은 백네트 방향에서 피처 마운드 쪽으로 회전하면서 떨어지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내야 플라이의 경우에도 방심하지 말고 반드시 양 손으로 자연스럽게 처리하도록 한다.

번트 처리는 포수 바로 눈앞에 굴러 온 번트를 처리할 때는 풋위크를 이용해 재빨리 스타트를 끊는 것이 중요하다. 희생 번트를 미리 읽고 허리를 조금 일으킨 자세를 취하거나 오른발을 크게 끌어들여서 이에 대비하는 것이 좋다. 이때 송구를 서두르면 포수 미스나 와일드 피처가 되기 쉽다.

정면 땅볼인 경우, 1루오 송구할 때는 약간 오른쪽에서 돌아들면서 잡는다. 공을 잡을 때는 공을 있는 선의 연장선상에 도달하는 것이 좋다.

도루저지는 발이 빠른 줒자를 아웃시키는 것은 포수에게 있어 큰 기쁨일 것이다. 도루저지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공을 받는 후 재빨리 베이스 쪽으로 공을 보내는 스로잉을 익해야 한다.

주자의 버릇이나 움직임을 읽어 피치아웃으로 확실하게 아웃시키는 방법도 있다. 명석하고 어깨가 좋은 포수일수록 상대에게 위협을 줄 수 있다.

블로킹과 태크는 홈베이스로 향할 때 공격적인 주자는 슬라이딩한 후 마지막에 베이스 터치를 하는 것이 아니라, 거의 홈에 다다랐을 때 슬라이딩하기 시작해 힘있게 밀고들어온다.

이러한 공격적인 주자에 대해 포수는 모든 준비를 갖추고 블로킹과 태그플레이로 처리해야한다.

지금까지 소개 일을 제외하면 사인보내는 역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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