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심그립과 투심그립이 차이점에 대해서 설명하겠습니다.

포심그립은 공에 실밥에 4개 손가락이 공에 올라오는 것처럼 수평처럼 던집니다.

투심그립은 공에 실밥에 2개 손가락이 공에 있고 다음 3손가락이 실밥이 없는데 손에 힘을 모아두고 던집니다.

야구에 관심이 적은 사람들은 보통은 직구에 포심과 투심을 한개로 보지만 야구계 사람들 말로 듣어보면

포심은 거의 직선은 포물선을 그리면서 오는데 투심은 거의 직선을 포물선을 안그리면서 온다고 합니다.

야구보면서 이게 포심이구나!!아니면 이게 투심이구나!!라는 차이를 알고보면 더 재미있고 즐거운 야구관람 및 시청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직구라는 것은 패스트볼이라고 말하고 일발인도 공을 집어서 구사 할 수 있도록 야구를 배우는 사람한데 가장 기본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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