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은퇴선수 최고타율 TOP10을 알아보겠습니다.

2019년에 은퇴한 선수들 포함했습니다.

타석은 3000이상으로 했습니다.

TOP10은 김종모입니다.

0.298을 기록하면서 10위를 하였습니다.

현재는 한화에서 코치를 하고 있습니다.

TOP 9은 이정훈입니다.

0.299을 기록하면서 9위를 하였습니다.

현재는 한화에서 기술자문을 하고 있습니다.

TOP8은 홍성흔입니다.

0.301을 기록하면서 8위를 하였습니다.

현재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코치를 하고 있습니다.

TOP7은 이승엽입니다.

0.302을 기록하면서 7위를 하였습니다.

현재는 이승엽 재단을 만들어서 이사장을 하고 있습니다.

TOP6은 이진영입니다.

0.305을 기록하면서 6위를 하였습니다.

현재는 SK에서 코치를 하고 있습니다.

TOP5은 김동주입니다.

0.309을 기록하면서 5위를 하였습니다

현재는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알고 있는 사람은 댓글로 알려주세요.

TOP4은 이병규입니다.

0.311을 기록하면서 4위를 하였습니다.

현재는 LG에서 코치를 하고 있습니다.

TOP3은 제이 데이비스입니다.

0.313을 기록하면서 3위를 했습니다.

현재는 롤링스 히터스라는 베이스볼 아카데미에서 15세 이하 타격/주루코치을 하고 있습니다.

TOP2은 양준혁입니다.

0.316을 기록하면서 2위를 하였습니다.

현재는 양준혁재단을 만들어서 운영을 하고 있고 뭉쳐야 찬다를 출연하고 있습니다.

TOP1은 장효조입니다.

0.331을 기록하면서 1위를 하였습니다.

2011년에 돌아가셨습니다.

이상을 마치겠습니다.

은퇴선수 타율10위을 정리했습니다 다음편으로 현역선수 타율 선수를 따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