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최다 사구 10위를 알아보겠습니다.

2019년 기록까지를 포함했습니다.

사구는 몸에 맞은 볼을 말합니다.

TOP 10은 이성열입니다.

141개를 맞으면서 10위를 했습니다.

현재는 한화에서 선수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TOP 9은 송지만입니다.

145개를 맞으면서 9위를 했습니다.

현재는 기아서 타격코치를 하고 있습니다.

TOP 8은 김동주입니다.

147개를 맞으면서 8위를 했습니다.

야구를 은퇴 한 후를 잘 모르겠습니다.

TOP 7은 김한수입니다.

148개를 맞으면서 7위를 했습니다.

2019년까지 감독을 했고 현재는 무슨 일을 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TOP 6은 나지완입니다

157개를 맞으면서 6위를 했습니다.

현재는 기아에서 선수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TOP 5은 박종호입니다.

161개를 맞으면서 5위를 했습니다.

현재는 롯데에서 수석코치와 수비코치를 하고 있습니다.

TOP 4은 박경완입니다.

166개를 맞으면서 4위를 하였습니다.

현재는 SK에서 수석코치를 하고 있습니다.

TOP 3은 이대호입니다.

168개를 맞으면서 3위를 하였습니다.

현재는 롯데에서 선수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TOP 2은 박석민입니다.

196개를 맞으면서 2위를 하였습니다.

현재는 NC에서 선수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TOP 1은 최정입니다.

252개를 맞으면서 1위를 하였습니다.

현재는 SK에서 선수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글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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